▶ 한가인 사진전.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을 모델로 무료 사진전을 개최한다.
연정훈은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인터뷰에서 에서 한가인 사진전 계획을 밝혔다.
연정훈은 한가인 사진전에 대해 “오는 5월 2일부터 14일까지 충무로에서 사진 전시회를 연다. 테마는 추상과 배경이다. 입장료는 없다”며 사진전을 홍보했다.
앞서 연정훈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2013 봄 MBC 드라마 빅3 스페셜’에서 직접 촬영한 한기인 사진을 자랑하기도 했다.
연정훈은 “연기를 위해 이걸 한다기보다는 좋아하는 취미를 많이 찾는 편이다”며 “사진은 조금 다른 방법의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표현하는 도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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