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에스티 로더가 6일 신사동 가로수 길 ‘커피 스미스’ 까페에서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라운지’를 오픈한다. 15시간 동안 오픈하는 더블 웨어 라운지에서는 에스티 로더의 No.1 파운데이션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다양한 콘텐츠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더블 웨어를 이용해 브라운관 속 여배우처럼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릴레이 뷰티 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뷰티 클래스 참여는 더블 웨어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서 응모가능하다. 그 외에도 제품 관련 퀴즈를 비롯해 샘플링 이벤트 등 풍성한 참여 이벤트와 볼거리를 더블 웨어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스티 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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