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번에는 50만원대의 LTE폰을 내놓습니다.
SK텔레콤과 팬택은 공동 기획을 통해 `베가S5스페셜`을 51만원대의 가격으로 SK텔레콤에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베가S5스페셜`은 5인치 IPS HD디스플레이와 1300만 화소 카메라,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을 탑재해 고용량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쾌적하게 HD동영상과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성능을 갖췄습니다.
SK텔레콤의 `착한 기변` 대상 고객은 `베가S5스페셜` 구입시 27만원을 할인 받아 구매가 24만원 대에 해당 모델로 기기 변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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