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 중 한 장면을 캡처해 아무거나 주문하라는 여자의 속내가 풀이돼 폭소를 유발했다.
내용을 보면 ‘내 입맛과 취향에 꼭 맞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근 일주일동안 먹었던 메뉴와도 겹치지 않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방해도 되지 않고, 식당의 의자도 편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식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딱 알맞은 음식을 알아서 찾아내라’는 뜻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렇게 깊은 뜻이?” “머릿속이 복잡해 참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