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작은 루머가 순식간에 퍼지면서 막대한 매출 손실을 초래하는 현재의 소셜미디어 환경속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를 감지하고 예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식품, 유통, 전자, 통신, 건설, 서비스 등 12개 기업에서 일하는 PR 전문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소셜미디어 환경 속에서의 위기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함 소장은 2012년 건국대학교에서 `소셜 미디어상의 기업 위기적 표현에 대한 홍보전문가 인식과 대응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코래드 오길비앤매더, 오길비앤매더 코리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고, 파리바게뜨 광고프로모션팀장, SPC그룹 방송온라인팀장을 역임했습니다.
280쪽, 가격은 2만7천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