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올해 350명 신규 채용
LG유플러스가 올해 신규 채용 규모를 늘리고 이를 위한 채용전담팀을 신설합니다. 대졸 공채로 지난해 300명에서 17% 증가한 35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내 대학 캠퍼스 리크루팅과 해외 대학 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중견 건설사들 상반기 공채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중견 건설사들이 상반기 사원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반건설, 효성, 중흥건설, 부영, 현대스틸산업 등이 상반기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80%, 정규직 채용 지원"
현대자동차의 사내하청(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채용에 5천400명 정도가 지원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17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한 정규직(생산직) 신규채용에 전체 사내하청 근로자 6천800여명의 80%에 이르는 5천394명이 응모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통신망 속도 빨라지면 일자리도 늘어"
4세대(4G) 이동통신 보급률이 10%p 증가할 때마다 연간 23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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