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의 돌직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알바생의 돌직구’에는 한 커플과 알바생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편의점 알바생은 커플에게 “데워드릴까요?”라고 물었고 커플은 “저희 사이처럼 화끈하게 데워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알바생은 음식을 데워주며 “금방 식으니까 조심하세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바생의 돌직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바생의 돌직구 대박이네”, “알바생의 돌직구 촌철살인이네”, “커플 민망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