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과 김혜수의 진행을 맡은 `제 33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는 올해 스크린을 빛낸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하 청룡영화상 부문별 수상자(작)
▲ 최우수작품상 = ‘피에타’(김기덕 감독/김기덕 필름)
▲ 감독상 = 정지영(‘부러진 화살’)
▲ 남우주연상 = 최민식(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 여우주연상 = 임수정(‘내 아내의 모든 것’)
▲ 남우조연상 = 류승룡(‘내 아내의 모든 것’)
▲ 여우조연상 = 문정희(‘연가시’)
▲ 신인남우상 = 조정석(‘건축학개론’)
▲ 신인여우상 = 김고은(‘은교’)
▲ 촬영상 = 김태경(‘은교’)
▲ 조명상 = 홍승철(‘은교’)
▲ 기술상 = 유상섭 정윤헌(‘도둑들’)
▲ 음악상 = 조영욱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 미술상 = 오홍석 (‘광해, 왕이 된 남자’)
▲ 각본상 = 윤종빈(‘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 신인감독상 = 김홍신(‘공모자들’)
▲ 청정원 인기스타상 = 하정우, 김수현, 공효진, 배수지(미쓰에이)
▲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 ‘도둑들’(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 청정원 단편영화상 = ‘밤’(강원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