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키이스트의 경우 분기별로 꾸준한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소속 배우인 김수현의 CF수입 증가 등으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9% 증가했고, 순이익도 333%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
한 연구원은 "4분기 실적전망도 양호한 편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2.2% 증가한 100억원, 영업이익도 51.0% 늘어난 1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이어 "소속 배우인 김현중과 김수현 관련 매니지먼트 수입이 꾸준한 가운데 현재 KBS 2에서 방영중인 자회사 제작 드라마인 `울랄라부부` 관련 실적이 반영되기 때문"고 분석했습니다.
ADVERTISEMENT
또 "키이스트와 콘텐츠케이, 일본 내 한류 콘텐츠업체인 DA의 실적을 연결해 내년 순이익도 올해보다 5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