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단기적인 위험 수준은 이미 연중 최고치에 근접했다"며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는 최근 글로벌 증시 하락 과정에서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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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재정절벽에 대한 위험 수준이 재차 낮아지고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성장에 대한 기대가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가적인 하락보다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미국 내 주식형 펀드 자금 유출입 규모를 보면 자국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전세계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어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도 악화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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