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개된 신인가수 백승헌의 신곡 ‘해 뜰 때까지’ 뮤직비디오 티저 컷에서 김재중은 김지원과 함께 소파에 앉아 애틋한 눈빛을 교환하며 키스를 나눴습니다.
김재중과 김지원의 키스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백승헌의 데뷔곡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싶단 말밖에’를 탄생시킨 신예 범이낭이 콤비의 작품입니다.
미디엄 템포의 드럼비트에 벨, 브라스, 일렉트로닉 피아노의 조화가 환상적인 곡으로 한 여자를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 김지원 잘 어울린다", "분위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C.TWO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