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 브랜드 데톨(Dettol)은 ‘세계 손 씻기의 날’을 기념해 국내 최초 어린이 미술관 헬로우뮤지움에서 열리는 세계예술교육포럼 ‘포럼Oh’를 협찬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예술교육포럼 ‘포럼Oh!’는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총 10일간 예술교육현장에 있는 실무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리는 교육 프로그램. 헬로우뮤지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문화 재단이 공동개최하며, 강연, 워크숍, 전시회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데톨은 ‘포럼 Oh’ 프로그램 중 하나인 ‘포럼 Oh! 어린이 워크숍’에 참가하는 어린이와 가족 대상으로 데톨 항균핸드워시 데일리케어를 지원합니다. 포럼 Oh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움직임을 통한 어린이의 상상력 촉진’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선보일 예정 입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인 제인 페일런이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데톨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ettolkorea)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ettolKorea)을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손씻기 실태와 깨끗한 손 씻기 방법 6단계를 소개하였으며, 세계 각국에서도 올바른 손 씻기에 대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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