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33주년을 기념해 (주)대명레저산업이 반값 회원권 ‘하프패밀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이 상품은 연간 15+5=(20)박을 사용하는 회원권으로 분양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이전을 할 수가 있다.
또한 공유제(등기) 분양권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 혜택과 법인인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하다.
하프패밀리는 패밀리가격의 반값으로, 기명인 경우 1230만원, 무기명인 경우 1330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무기명의 경우 개인, 단체, 직원 모두가 전국콘도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시 신규 특별혜택으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지역 아쿠아 시설 무료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과 동시에 대명리조트의 비발디파크 쏠비치호텔 & 리조트(양양), 설악, 양평, 단양, 경주, 제주, 변산, 여수 등 신규로 오픈 되는 거제를 포함하여 전국 14곳을 회원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회원이 객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초 계약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한 일대일 지정 전담 제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하프패밀리는 선착순 한정구좌 모집으로(11월중 최종마감), 대명리조트 본사로 분양문의 전화를 할 경우 자세한 안내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서울본사문의 (02)569-3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