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로 대형평수 거주목적의 아파트보다 소형오피스텔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으며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이 되는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이유로 분석된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총 318세대 상가도 포함되어 있으며 분양가 9,00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소액투자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함께 노릴 수 있다.
임대사업의 투자조건을 모두 갖춘 에스원스마트빌(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은 용인시의 가장 중심가로 역세권에 위치하여 용인의 대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가 밀집지역으로 송담대, 용인대, 명지대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보장되어 공실률 걱정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이 일대는 풍부한 수요량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부족으로 몸살을 앓았던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13년동안 묶여있던 개발제한 해제 후 첫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인 ‘에스원스마트빌’은 희소가치가 높아 많은 투자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에스원디엔씨에서 시행을 하며, 시공은 (주)두손건설,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담당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