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무대 뒷이야기를 보여주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 정준영의 친형이 등장해 동생 못지 않은 우월한 외모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준영의 친형은 지난 주 생방송 1라운드 당시 관객으로 공연장을 찾았다가 제작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큰 키에 흰 피부를 지닌 그는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미남형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다가 정준영과 쌍둥이라 해도 믿을 만큼 꼭 닮은 얼굴에 제작진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는 후문이 전해졌습니다.
정준영의 친형은 "동생은 TV에 나오는 이미지와 똑같다"며 "장난꾸러기에 자유분방하다"고 정준영의 실제 캐릭터를 증언했습니다.
친형의 증언대로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 방송에서는 정준영은 엉뚱 발랄한 모습을 다수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첫 생방송 무대에 로이킴과 나란히 커플 목베게를 한 채 등장하기도 하고, 생방송 무대 직전에도 TOP12 멤버들과 장난을 치는 등 전혀 긴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월 유전자네", "형도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