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공개, "예나 지금이나 매력적"

정준영의 인디밴드 시절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 중인 정준영의 인디밴드 시절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 정준영은 Radiohead의 `High and Dry`를 부르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기타를 치며 야성미를 뽐냈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나 지금이나 매력적", "정준영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