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연히 찾은 초등학교 때 사진. 지금이랑 똑같죠? 이때는 캠사진 찍는 게 유행이었는데 지금 친구들은 잘 모르죠? 초등학교 때도 저는 성숙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초등학생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숙미를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의 미모. 또렷한 이목구비와 V라인은 현재의 모습과 전혀 차이가 없어 그의 ‘모태 미모’를 새삼 확인시켜 주고 있어 시선을 고정 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초등학교 시절, 완전 성숙하다”, “오연서 초등학교 시절, 지금과 별다른 차이가 없네”, “오연서 초등학교 시절, 모태미모 입증”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