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총재는 도쿄에서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 연차 총회에 개막 연설을 통해 중국과 일본, 양국의 협조는 세계 경제 전체의 이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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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세계 2위와 3위 경제대국인 양국의 영토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세계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것입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또 중국이 이번 총회에 당초 참석하기로 되어 있던 최고위급 경제 대표단의 참석을 취소하고, 차관급을 보낸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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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셰쉬런 재정부장과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은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에 반발해 이번 총회에 불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