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최근 물가안정 추세를 반영하고 물가안정에 대한 중앙은행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당초보다 목표범위를 축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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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글로벌 인플레 압력이 과거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인플레이션을 한단계 낮출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지만 목표 중심선을 3%로 유지하면 기대인플레이션도 3%수준에 고정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은은 유로지역 국가채무문제 장기화 등으로 당분간 물가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2015년까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장기평균을 소폭 하회하는 2% 중후반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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