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서울의 임대주택 물량은 강서구(9800가구) 노원구(7478가구) 강북구(4545가구), 관악구(3365가구)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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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성동구(40가구), 중구(42가구), 동대문구(58가구), 종로구(80가구), 영등포구(87가구) 등은 100가구에도 못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방자체단체별로는 경기도 파주(1만8050가구), 광주시 북구(1만7812가구), 경기도 용인시(1만7541가구), 경기도 화성시(1만5817가구) 등에 임대주택 공급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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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이 땅값이 저렴한 곳에 주로 건설되다 보니 서울에서는 강북지역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노근 의원은 "임대주택이 지역별로 편중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임대료 보조정책인 주택바우처 제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