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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프리미엄 트레이닝 라인 '얼터레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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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가 운동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기능적 디자인에 집중한 프리미엄 트레이닝 라인, ‘얼터레인(Allterrain)’을 출시합니다.



‘얼터레인’은 ‘기능성을 위한 실용적 디자인’을 추구해 온 데상트만의 철학이 집약된 라인. 데상트가 축적해 온 80년 전통의 기술력과 최고급 기능성 소재, 전문적인 감각의 강렬한 컬러가 만나 어떤 스포츠 활동에도 최고의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는 프리미엄 트레이닝 라인을 탄생시켰습니다.

데상트의 얼터레인 라인은 포웨이 스트레치(4way Stretch, 360도 스트레치)와 최상급 방수 소재, 자체 발열 기술인 히트나비(Heat Navi) 등이 적용돼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열접착식 이음새와 장인들의 수작업 등을 거친 세심한 디자인으로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피즈 블루’와 ‘제이드 그린’ 등 기존 패션 의류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컬러감은 가장 두드러진 특징. 얼터레인 라인은 수작업을 거친 프리미엄 다운재킷 ‘미즈사와’와 신축성을 극대화한 ‘에어리 트랜스퍼 재킷’, 잦은 착용과 세탁에도 형태가 변형 되지 않는 ‘터프 폴로 셔츠’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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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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