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돌이 신영증권 연구원은 "특허소송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회복했지만 삼성전기 주가는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불길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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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관련 실적 의존도가 높고, 최근 애플 납품 물량 감소와 4분기 재고조정을 앞두고 있는 등 여러요인이 복합적으로 주가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은 기판사업부문 부진에도 타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15.5% 증가한 1천8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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