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법원이 공개하라고 판결한 요금 원가 산정 자료 가운데 이동통신사의 영업전략에 해당하는 정보와 통신비 인하 전담반(TF)에 참여한 민간 전문가 명단은 비공개하는 것이 맞다며 일부 항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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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요금원가 관련 영업보고서 자료인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영업통계 등은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통신비가 가계부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인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알뜰폰 활성화 등 경쟁촉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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