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2년 시작된 무역기금 융자제도는 매년 7백개 중소무역업체가 이용하고 있으며 개편된 무역기금은 국내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참가, 바이어 초청 등 중소 무역업체의 수출마케팅 용도로 통합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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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관계자는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이 지방 순회 간담회에서 수렴한 업계 의견들이 개편안에 적극 반영됐다"며 "융자기간도 기존 2년(1년 거치, 1년 균등분할상환)에서 3년(2년 거치, 1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연장해 중소 무역업체의 자금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