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는 자동차 내부의 멀티미디어 제품을 제어하는 장치로 세계적으로 일부 선진업체들이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고부가 핵심부품이라고 모비스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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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8년 처음으로 GM과 해당부품에 대한 수주계약 체결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네 번째 입니다.
현대모비스 이준형 부사장은 "GM에 처음 ICS를 수주할 때는 수 년 전부터 고위층 임원과 실무담당자들이 접촉해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전장부품업체들과의 경쟁입찰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 동안 공급과정에서 제품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추가적인 수주로 이어지는 등 파트너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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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이러한 선순환효과를 수출 전략제품 확대와 신규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