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행장을 비롯한 참석 임직원 모두는 전통적 강점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강화와 기업·개인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한국 최고의 Global Bank`가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윤용로 행장은 "현재 외환은행은 45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새로운 선택과 변화와 민첩한 행동이 필요한 순간"이라며 "단결된 힘과 무한한 에너지로 미래시장에서 외환은행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지난 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12 KEB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한 2012년도 상반기 신입행원들이 셔플댄스 등의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국 최고의 Global Bank`를 이루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