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은 부산 다이하드 경찰관 김현철 경사의 활약상과 인터뷰 등을 2분 남짓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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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CNN 한국지사 관계자가 다이하드 경찰관에 대한 보도자료 및 관련 영상을 요청했고, 부산경찰청은 사건 당시 택시 블랙박스 동영상과 범인 근처 CCTV에 포착된 범인 검거 영상 등을 제공했다.
CNN 다이하드 경찰관 보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자랑스러운 일이~”, “가끔 답답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경찰도 있기 마련이죠”, “CNN 다이하드 경찰관 보도, 그럼 세계인이 다 보겠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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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이하드 경찰관’ 김 경사는 8월 26일 밤 부산 연제구 한 도로에서 불법 유턴운전자를 단속하던 중 마약범이 도주하려 하자 자그마치 25분간 보닛 위에 끈질기게 매달려 추격한 끝에 범인을 검거했다. 뒤따르던 택시 블랙박스에 찍힌 김 경사의 활약은 유튜브에서 현재까지 7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