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오늘 열린 이코노미스트지 주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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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유럽 재정위기가 재부각하면서 독일 프랑스 등 핵심국에서도 성장세가 위축되고 있고, 미국의 경기 회복세도 지연되고 있다"면서 "중국과 브라질 등 신흥국도수출 둔화로 성장세가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장관은 그러나 "글로벌 재정위기가 장기화되고 상시화되는 만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치밀한 준비를 긴 호흡으로 체질을 보강하는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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