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전력거래소와 전력시장 비용평가위원회를 상대로 전력 거래가격 결정 과정의 규정을 위반해 손해를 입혔다며 소송을 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한전은 "전력거래소가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탓에 정산조정계수를 재산정하지 못해 전력 구입비를 추가 지출했다"며 "이전에도 관련 내용을 여러 차례 전력거래소에 피력한 끝에 7월에 비용평가위원회에 상정했지만 무산되면서 정상적인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