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는 내년 시행예정인 고용관련 세금감면 종료와 의료보험 수가 축소, 재정지출 자동삭감조치 등을 재정절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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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는 연말 선거 등 의회 일정이 촉박한 가운데 정치적 대립으로 재정절벽을 방치할 경우 연방정부의 재정수지는 2012년 -1조1천280억달러에서 2018년 -790억달러로 급속히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만약 미 의회가 재정절벽을 회피하는 데 합의하면 재정수지는 2018년 -8천800억달러로, 재정적자를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통제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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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BO는 재정절벽을 방치할 경우 경제성장률은 올해 2.1%에서 내년 -0.5%로 예상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재정절벽 회피에 합의하더라도 내년 경제성장률은 1.7%로 낮아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