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분비량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여드름의 경우 PDT(광학영동요법) 치료가 효과적이다. PDT 치료는 광촉매물질을 피부에 바르고 일정 시간 방치 한 후에 빛을 조사할 경우 특수물질이 분비되면서 여드름의 발생원인은 피지선을 약화시켜 피지 분비량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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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촉매물질에 따라 Mild PDT와 ALA-PDT 등으로 치료가 구분된다. Mild PDT의 경우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아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반면 여러 번 시술을 받아야 한다.
ALA PDT는 시술 후 사용 물질에 따라 24~48시간 동안 자외선 노출을 하면 안 된고, 시술 부위에 홍반 현상이 동반하기도 한다. 치료 효과가 높은 반면 일상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계획을 세워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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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입된 Methyl-ALA를 이용한 DW-PDT 치료의 경우 기존 5-ALA 치료에 비해 자외선 차단의 시간이 24시간으로 단축이 되어 좀더 간편하게 ALA-PDT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5-ALA 물질에 비해 Methyl-ALA 물질이 분해속도가 빨라 정상세포의 정상세포의 손상 위험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PDT 치료 과정은 피지를 제거한 후에 광촉매물질을 도포하고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흡수 시간을 거친 후 광촉매 물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특성 광선을 쪼여 준다. 광원으로 사용되는 레이저 및 광선 치료기기는 다양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를 달리 할 수 있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Methyl-ALA 물질은 기존 5-ALA 물질에 비해 자외선 비노출시간이 24시간으로 줄어 ALA-PDT 치료를 보다 편리하게 받게 되었다.”며 기존에 48시간 동안 외출을 할 수 없었던 부분 때문에 학기 중 치료가 어려웠던 점을 주말에 하루의 시간만 이용하면 되어 치료가 간편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홍원장은 “PDT 치료로 피지 분비량을 줄여 준 후 여름철 자외선 영향으로 넓어진 모공이나 잡티 등을 더마블레이트 레이저 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여름철 발생한 여드름과 모공, 잡티 등을 PDT와 더마블레이드 레이저로 혼합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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