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인구 30만 소도시에서 열린 여수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시민의식 덕분에 가능했다"며 "특히 박람회 개최도시라는 자긍심 하나로 불편과 고통을 감내한 여수시민을 비롯한 200만 도민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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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수박람회는 세계인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바다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방향을 제시했다"며 "천혜의 해양자원과 박람회장의 핵심 콘텐츠를 묶어 여수를 남해안 선벨트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