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거래소에서 현지시간으로 7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47달러 오른 93.67달러로 석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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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오전 9시 41분 현재 어제보다 1.11%오른 32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금호석유 1.98%, 호남석유 0.6%, 한화케미칼, 대한유화도 1% 넘게 올랐습니다.
정유업종 가운데 S-Oil은 1.96%, SK이노베이션도 1.21% 도 올라 연일 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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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유업종 주가 상승 요인은 유가 안정과 정제마진 회복에 따른 수익 정상화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OECD국가 정유 업체들의 낮은 가동률과 벤젠·톨루엔·크실렌 생산시설 증설, 나일론 등 수요 강세도 정유업종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