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달 30일 고장으로 정지된 영광 원전 6호기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재가동을 승인함에 따라 5일 오전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한수원은 지난 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5일 오전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6일 자정 전기출력이 100%에 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수원측은 제어봉 구동장치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동발전기의 전압조정기의 문제가 발생해 제작사인 효성과 정밀 점검을 마치고 고장 부품을 전량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