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상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 부진으로 올해 현대건설은 실적 측면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수주모멘텀 측면에서는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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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하반기에도 쿠웨이트 Causeway 도로 및 교량, 나이지리아 Bras LNG 처리시설, 필리핀 수빅발전소, 이라크 Zubair 프로젝트 등 수주 유력한 프로젝트 다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활발한 수주모멘텀을 보여줄 경우, 현대건설은 2013년 이후 실적 성장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이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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