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전국은행연합회와 임금체불 사업주의 신용제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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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고용부는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의 자료를 전국은행연합회에 제공하고 은행에서는 이 자료를 토대로 사업주의 신용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고용부가 집계한 지난해 임금체불액은 1조900억 원, 피해근로자는 27만8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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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필 고용부 장관은 "우리나라 경제수준에 맞지 않게 임금체불이 많은 것은 그로 인해 받는 불이익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며 "그릇된 임금체불 관행에 제동을 걸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