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안랩(대표 김홍선)과 함께 보안 소프트웨어인 ‘V3’와 종합 PC관리 서비스인 ‘PC 주치의’가 탑재된 외장하드를 7월 31일까지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랩 V3 외장하드’와 ‘안랩 PC 주치의 외장하드’ 2모델로 각각 500GB, 1TB 총 4종이며, 외장하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에 안랩의 개인용 통합 백신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를 탑재해 외장하드와 컴퓨터의 보안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V3 365 클리닉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의 신기술인 ‘안랩 스마트 디펜스’를 도입, 향상된 악성코드 진단율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안랩 V3 외장하드’에 포함된 V3를 3대의 PC까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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