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야가 오는 27일 서울 역삼역 GS타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라멘과 돈부리를 전문으로 하는 하코야는 전국 90여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4개점이 직영점으로 오는 8월 2개 직영점이 추가로 문을 엽니다.
하코야는 라멘전문 브랜드 매출, 가맹점 수, 본사 매출 규모 기준으로 지난 3년간 국내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일본 유명 맛집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아 제공하는 하코야는 라멘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브랜드 소개와 함께 시식, 창업비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상담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하코야 라멘 식사권이 제공됩니다.
온라인 또는 전화(02-518-5518) 예약자에 한해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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