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특별사법경찰은 8일 지난 한달간 도내 일반음식점 562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를 점검한 결과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판매한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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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법경찰은 적발 업소를 검찰에 송치 중이며, 혐의가 확정되면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당 업소와 혐의 내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208곳, 청소년유해업소 218곳, 기타 민생분야 관련 시설 507곳을 점검해 48곳을 적발해 영업정지 명령(17곳)과 과태료(30곳), 다른 자치단체 이첩(1곳) 등 행정처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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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별사법경찰팀의 한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음식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공중위생 분야를 집중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