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대변인은 중국 규제 당국이 자사의 125억 달러에 이르는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 신청을 승인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짓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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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앞서 지난해 8월 인수 계획을 발표하고 미국과 유럽연합 등의 승인을 모두 마친 뒤 중국의 승인을 기다려 왔습니다.
구글은 2년 전 컴퓨터 보안과 검열에 대한 논쟁 끝에 중국에서 철수했던 적이 있어 관련 업계는 중국 규제 당국이 이번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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