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4일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대표 정지웅)이 27일까지 뮤지컬 ‘파리의 연인’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클럽베닛 ‘파리의 연인’ 초대권 증정 이벤트는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대권은 5월 19일(토) 저녁 7시 공연의 VIP석 티켓으로 1인 2매 제공될 예정이다. 뮤지컬 ‘파리의 연인’은 2004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이지훈, 에이트 이현 뿐만 아니라 정상윤, 방진의, 오소연, 런, 장우수 등이 출연한다. 단, 이번 이벤트는 웨딩 콜렉션 제품 구매 고객에 한정된다.
클럽베닛은 현재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샤넬(CHANEL) 베이지색 서프백과 국내 품절상태인 샤넬(CHANEL) 검정색 서프백을 판매 중이다. 이효리 가방, 티파니 가방으로도 불리는 샤넬(CHANEL) 서프백은 백화점 매장가 356만원 대비 10% 할인가 320만4천원에 선보인다.
샤넬(CHANEL) 외에도 지방시(GIVENCHY), 불가리(BVLGARI), 끌로에(Chloe), 토리버치(TORY BURCH) 등 다양한 가격대의 브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국에 아직 미입고 된 불가리(BVLGARI) 토트백을 직수입하여, 이탈리아 매장 판매 가격 대비 36% 할인된 224만1천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클럽베닛은 리앤 다이아몬드(Reine Diamond)와 민신홍 한복 맞춤상품권을 30% 할인가에 제공한다. 리앤 다이아몬드(Reine Diamond)와 민신홍 한복 상품권 모두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권을 선보여 각자의 예산에 맞는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민신홍 한복은 대장금을 필두로 한 다양한 방송 의상과 김수현, 이민호, 이승기, 김명민, 서우, 박민영 등 유명 연예인 협찬으로 예비 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한복 브랜드이다.
동시에 클럽베닛에서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할인전이 진행된다. 휘슬러(Fissler), 헹켈(Henckels), 르쿠르제(LE CREUSET), 한국도자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30~70% 할인가에 판매한다.
클럽베닛 정지웅 대표는 “클럽베닛을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뮤지컬 ‘파리의 연인’ VIP석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클럽베닛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다양한 이벤트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