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내일(24일) 범양건영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범양건영은 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부과벌점이 5점 이상인 경우 25일 하루간 발행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됩니다.
지난달 30일 범양건영은 조회공시에 대한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예고벌점 10점)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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