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20일 `제7기 희망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우수 고등학생 41명을 선발해 등록금과 학교운영비, 급식비 등 학비 일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해당 장학생과 해당 지역은 우리투자증권 지점과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 생활에 대한 멘토링과 기념일 챙기기 등 통합 지원을 받게 됩니다.
우리투자증권 사회공헌활동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회 곳곳에서 미래를 향한 밝은 희망을 펼쳐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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