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교통약자 관련 시민단체들이 모여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교통약자 배려 운동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서명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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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측은 지난 10년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 안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번 문화운동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교통약자 이동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위해 오는 2016년까지 시내버스의 40%를 저상버스로 바꾸고 철도역사의 이동편의시설 설치율을 93%로 높이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2차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을 지난 3월 확정,고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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