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리조트가 겨울철 리모델링을 끝내고 지난 3월 31일부터 리프레쉬와 힐링에 특화한 7개 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곤지암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스파 컨설팅사인 웰캄이 자사의 6천 ㎡(2000평)규모의 스파라스파를 미국 캐넌 랜치나 버드윙 스파, 칼라비 스파, 골든도어 등을 벤치마킹해 리모델링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파 리모델링 후 곤지암리조트는 기존의 크리스탈 보울 테라피 외에도 컬러&라이트 테라피, 아쿠아 테라피, 스톤&핀다 테라피 등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한편, 4월과 5월 토요 팜페스트 공연에는 나가수의 음악감독이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 출신인 정지찬과 박원의 `원모어 찬스`의 무료 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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