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된 신동빈, 신격호 사내이사가 재선임 되고 김용수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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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당 4천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조6천625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보다 7.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6.2% 늘어난 1천75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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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후 전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불안정한 원자재 시장과 각종 규제의 영향으로 유난히 힘든 한 해였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8% 성장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