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지난 14일, 신입사원 80명의 부모님을 의왕 본사로 초청해 특별한 입사식을 열었습니다.
입사식에는 박종우 사장과 여러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신입 사원들을 격려하고, 부모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신입사원들은 다국어 프리젠테이션과 뮤지컬 등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사장은 "경영환경을 극복하는 데 남다른 생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창의적인 인재육성이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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