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는 27일 오후 4시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2012년 제1차 KIS Credit Issue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평가사와 기관투자자간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전자산업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와 건설산업 관련해 `예정 PF사업지 얼마나 부실한가? ? Site별 Stress Test`를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디스와 한신평의 각 산업담당 애널리스트가 최근 전자산업과 건설산업의 환경변화와 이슈를 진단하고 향후 Credit Outlook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발표 주제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하여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가질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한신평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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