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오는 8일 먹는 샘물 유통업자 공개입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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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신 웅진식품 상무는 “2009년부터 3년간 ‘풀무원샘물’ 유통 경험이 있으면서도 자사 생수 브랜드를 갖고 있지 않은 게 장점”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롯데칠성음료와 코카콜라 관계자는 “입찰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는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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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CJ제일제당은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동원F&B는 자사 샘물 브랜드가 있어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삼다수의 매출은 연 2천86억 규모로 샘물시장의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