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총리는 "이탈리아는 스페인의 과감한 노동시장 개혁에서 배울 것이 많다"며 노동계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 시작된 라호이 총리의 노동개혁이 이탈리아에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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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탈리아 정부는 재정 긴축과 함께 여성·청소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 중입니다.
몬티 총리는 또 "원래 밀접한 관계였던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경제적 관점에서도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며 두 나라 경제전문가들의 협의 테이블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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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라호이 총리도 두 나라가 모두 예산적자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러한 조치가 없이는 두 나라가 생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탈리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마이너스 1.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스페인은 0.7%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